저팬·컵 파견 팀 대승 축구대표 평가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국가대표축구「팀」의 전력 평가전 첫날인 15일「저팬·컵」대회파견「팀」(화랑)은 「킹즈·컵」대회파견「팀」을 4-1로 대파했다. 이 경기에서 화랑은 장신 금재한과 재치의 이영무가 「찬스·메이커」로서, 또 차범근·박상인이 「골·게터」로서 크게 활약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