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만취 도주 롤스로이스男, 김태촌 뒤이은 범서방파 두목이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4/0bba3085-37bb-42a8-959c-5549e4e668a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오늘의 운세] 6월 14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4/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조대부고는 13일 서울 장충체육관 및 서문여고 체육관에서 벌어진 춘계 중·고 배구연맹전 남고부 준준결승전에서 충북 옥천공고를 3-0으로 「셧·아웃」, 인천체육고를 역시 3-0으로 완파한 부산 동성고와 결승진출을 놓고 14일 격돌케 됐다.
조대부호-동성고 준결승서 맞붙어(중고배구)
앱에서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
- · 로그인하면 AD Free! 뉴스를 광고없이 더 깔끔하게
- · 속보는 물론 구독한 최신 콘텐트까지! 알림을 더 빠르게
- · 나에게 딱 맞는 앱 경험! 맞춤 환경으로 더 편리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