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경기에 역전승 대통령배 서울예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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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제12회 대통령배쟁달 전국고교야구대회 서울시예선대회가 12일 성남고 구장에서 개막, 첫날 1회전에서 성남고는 경기고에 8-4로 역전승 했고 상문고는 9회 초 5번 윤여원의「솔로·호머」로 결승점을 얻어 휘문고에 2-1로 신승, 각각 승자 2회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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