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삼거리 세일극장 옆 화계천 복개착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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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도봉구는 12일 수유삼거리 세일극장 옆 화계천 복개공사를 착공했다.
총 공사비 1억원을 들여 착공된 이 공사는 너비 7∼8m의 하천 2백61m를 복개하여 도로로 만드는 것으로 8월 초순 준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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