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히드」사서 보낸 천만엔 전중 전 수상에 뇌물 줬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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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일본의 대상사이며 미「록히드」회사의 일본대리점이었던「마루베니」회사의「이또」전 이사는 3일「다나까」전 수상에게「록히드」본사가 전달한 1천만「엔」의 뇌물을 주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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