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천3백대 증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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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30일 개인「택시」1천3백대를 증차, 강남구 삼성동 남서울대운동장 주차장에서 면허증을 교부했다.
이로써 서울에서 운행되는 개인「택시」는 모두 6천1백30대로 늘어났으며 하루 수송인원은 86만여명에 이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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