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48 「탱크」백대등 미, 자유중국에 판매 국방성승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대북29일로이터합동】미국정부는 1백대의 M-48A1「탱크」와 야포및 그밖에 군장비의 대자유중국판매를 승인했다고 대북의 중국시보가 29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 합동위원허가 F-16투기와 「호크」및 「트리턴」「미사일」을 포함한 다른 무기를 구입하려는 자유중국의 요청을 아직 검토중에 있다고 말하고 미국은 또 가까운 장래에 10척의 해군함정을 자유중국에 인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