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산조」 예능보유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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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무형문화재23호 「가야금산조」의 예능보유자 김윤덕씨(61·사진)가 27일 하오6시 서울적십자병원에서 간암으로 별세했다.
발인은 29일 상오9시 그의 가야금 전수소 (서울서대문구 충정로2가 노라노예식장옆)에서 갖는다. 유족은 부인 이경운여사와 1남5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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