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화 현대작가 15인 초대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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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동양화 현대작가 15인 초대전이 30일∼4월5일 서울 금성화랑(서울 연희동 소재)에서 열린다.
산수화·풍속화 등 다양한 소재를 개성 있게 다룬 신작 40여점이 선보이는데 출품작가는 조중현·박세원·김흥종·장선백·이영찬·김동수·유지원·송영방·이규선·송수남·임송희·정탁영·하태진·김원세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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