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화재해상보험(대표 이장헌)은 가계성보험을 적극 개발, 보급키 위해 50여명의 전국 일선 점포장 회의를 소집, 3일간의 합숙세미나를 개최.
이번 세미나를 통해 동사는 고객에 대한 서비스향상을 위해 1백 만원 이하의 소액보험금 및 환급금 지급은 이를 지점장 전결로 처리토록 결정.
동사는 가계보험 거수실적에서 업계의 수위를 차지한다는 금년도 목표달성을 위해 매분기별로 자체평가회의를 갖는 한편 사업진도를 분석, 평가하는 기회를 갖기로 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