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더미에 깔려서 연탄공장인부 숨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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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19일상오9시30분쯤 서울영등포구 신도림등360 대성연탄 영등포공장(대표김수근)저탄장에서 인부 변창원씨 (40)가 석탄을 퍼담는 작업을 하다 갑자기 쏟아져내린 석탄더미에 깔려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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