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허식당 9곳고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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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성동구는 16일 관내식품업소에대한 일제단속에 나서 삼거리집(주인탁갑동·마장동773)등 9개업소를 고발했다.
이들업소는 허가없이 영업을 하면서 미성년자를 종업원으로 고용하고 장발자들을 출입시키다 적발됐다.
고발된 업소는 다음과같다. ▲삼거리집 ▲야광집(최삼식·마장동773의2) ▲안동식당(김기선·마장동773의2) ▲가보자집(최의자·마장동773) ▲문화분식(윤정섭·사편동309) ▲돼지갈비집(김기숙·행당동191) ▲오복집(손우순·행당동191) ▲대흥식당(강규원·행당동322) ▲순대국집(박복순·행당동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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