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 원자력 설비 등 영, 5억불 지보 확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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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런던=장두성특파원】지난 13일부터 3일간 런던에서 열린 한영 경제협력 실무자회담에서 영국측은 고리 3, 4호 원자력발전소 터빈 설치 등 6개 사업 2억5천3백만달러를 포함 5억달러에 대한 지불보증을 하겠다고 확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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