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희씨 증언키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워싱턴16일동양】통일교 문선명 목사의 수석보좌관이며 워싱턴소재 한국문화자유재단 이사장인 박보희씨는 16일 자기자신 및 재단에 대한 갖가지 주장을 반박하기 위해 미 하원 프레이저 소위에서 증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