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청약예금 한달 새 천억 돌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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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지난 2월초부터 시작한「아파트」청약 불특정 만기 정기예금이 한 달만에 1천억 원을 돌파, 지난9일 현재 3만6천8백 구좌 1천91억 원에 달했다.
13일 재무부 집계에 따르면 이중▲2백 만원을 예치한 사람이 1만6천9백74명에 3백39억4천8백 만원으로 인원에서 46·1%, 금액은 31·1%를 차지하고 있으며▲ 3백 만원 짜 리가 8천63명(21·9%)에 2백41억8천9백 만원(22· 2%) ▲4백 만원이 7천9백63명(21·7%)3백18억6천8백 만원(29·2%) ▲5백 만원이 3천8백l9명(10·3%)1백90억9천5백 만원(17·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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