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한 만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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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김건진 특파원】「카터」미 대통령은「이스라엘」에서 발생한「팔레스타인」인들의「테러」행위는『비겁하고 무분별한 만행』이라고 규탄했다.
「카터」대통령은 사건보고를 받은 후 즉각 성명을 발표하고『「테러리스트」의 이러한 만행은 전세계의 양심 있는 사람들의 규탄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무성도「밴스」장관의 이름으로 성명을 발표하고『이러한 만행은 이에 대한 응징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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