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임 실태 등 조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신민당은 이기택 사무총장·송원영 총무·박 일 정책의장·황낙주 인권옹호위원장 등 4명으로「노동실태 및 저임금 실태조사 위원회」를 구성하고 10일부터 활동에 착수키로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