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해공장 2곳고발 7곳엔 시설개선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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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8일 성동구관내 공해업소 일제단속에나서 한미 「시티즌」공업과 선명금속등 2개공장을 고발하고 7개업소에 대해서는 시설개선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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