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술마신친구 용의자로 수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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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 강서구 신형동 공원피살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3일 숨진 박남양씨(36)가 지난달 28일상오 11시쯤 강서구화곡본동296의3 박씨 집을 찾아온 30대친구와 2홉들이 소주1병을 마시고 함께나갔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이남자를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보고 쫒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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