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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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조절 위 재개, 남-북 상호이익 촉구. 쇠귀에도 계속 경 읽기로.
탈세수사에 관리 20명 수배. 서정이 쇄신된 덕에 이 정도.
삥땅 막자고 주머니 꿰매. 말 막자고 입 안 꿰매는 것만 다행.
일 외상, 독도는 일 영토. 간헐발작성 잠꼬대 버릇은 여전.
「채플린」시체. 무덤서 증발. 희극은 끝나고 비극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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