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중학 인건비 90억원 지원키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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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문교부는 28일 국회문공위에서 올해업무계획을 보고, 학도호국단을 전시대응능력을 강화토록 운영할 방침이라고 보고했다.
문교부는 학교가없는 면과 공업단지지역에 중학교26개교를 신설하고 5백33개 학급을 증설하며 총90억원을 들여 사립중학교인건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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