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권상황 개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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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워싱턴 동양】미 국무성은 23일 앞서 국무성이 발표한 대 의회 연례 인권보고서 중 한국의 인권 상황이 작년에 전반적으로 개선되었다고 한 한국부분에 관한 일부 반대 의견을 일축,『우리는 국무성이 작성하여 의회에 제출한 인권보고서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했다.
「잭·캐논」미 국무성 동「아시아」및 태평양 문제담당 대변인은 이날 격주「뉴스·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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