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개발 융자 추천, 이천 전기 등 20업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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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대한상의는 23일 78년 도 기술개발 자금 융자대상 보수요 업체로 이천전기 등 20개 업체를 선정, 과학기술처에 추천했다.
총 자금 규모는 금년도 예산 50억원 보다 42억 원이 초과한 92억 원으로 용도별로 보면 ▲신기술 기업 대체 사업비 67억 원(72%) ▲연구소 설치사업비 17억 원(18%) ▲연구소용 기자 제 구입 비 7억7천만원(10%)등이다.
이 자금은 과학기술처의 심의를 거쳐 융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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