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공장에 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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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12일 하오11시30분쯤 마포구 서교동441의5. 수출용가방제조회사인 조희통상주식희사(대표유병화·47)「슬레이트」건물2층에서 불이나 공장내부 35평과 자봉틀6대등을 모두 태우고 30분만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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