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통합 대화위원 감리교총리원 위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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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감리교총리원측은 교단통합을 위해 총회측이 요구한 전권위원선출을 거부하고 그 대안으로 지난주 대화위원을 위촉, 교단통합 노력을 계속키로 했다.
총리원 실행이사회는 박대선 동부연회 감독(사진)과 박설봉 중부연회 감독이 총회측의 한영선 회장과 대화를 추진토록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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