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의 열굴, 미개의 얼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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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정충량 평론집>숙명여고 정충량교장이 첫 평론집을 낸후 18년동안 신문·잡지등에 발표했던 평론을 간추려 펴냈다. 『한국언론의 방향』『현대여성에의 제소』등과 세계정상 여성들과의 대담기를 실었다. 정교장은 이 책과 함께 수상집 『수문강의 변』(학원출판사·1천6백원) 『어둠을 뚫는 소리』(학원출판사·1천2백원)도 함께 출판했다. <학원출판사간·4백58「페이지」·사륙판·1천8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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