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숭전대2.1대1 국민대2.8대11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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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7일하오 마감한 78학년도 단국대신입생 입학원서접수상황은 모집정원 1천3백5명에 2천7백2명이 지원, 지난해(2·8대1)보다 낮은 경쟁율을 나타냈다. 최고경쟁학과는 올해 신설된 천안분교 산업대경영학과의 5대1 (정원 50명, 지원2백46명).
숭전대는 모집정원 1천3백50명에 2천7백54명이 지원, 경쟁율2·1대1로 지난해와 같았다.
국민대는 8백90명 모집에 2천6백56명이 지원, 2·8대1의 경쟁율을 보였고 덕성여대는 5백명모집에 1천60명이 지원, 경쟁률 2·1대 l. ▲광운전자공대=2·2대1 (정원3백60명·지원7백9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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