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다트 특사 평양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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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홍콩 7일 로이터합동】「모하메드·하산·토하미」「이집트」 대통령 특사가 중동 분쟁에 관한 「이집트」측의 입장을 설명하는 6일간의 중공 방문을 마치고 7일 다음 방문지인 평양을 향해 북경을 떠났다.
중공의 관영 신화사 통신은 「아놔르·사다트」「이집트」 대통령 특사인 「토하미」씨가 북경 공항에서 중공 외상 황화의 전송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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