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김두겸 특파원】신한 「애자 사건은 국회까지 비화돼 7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후꾸다」 (복전) 일 수상은 『가능한 한 조사 선처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예산위에서 사회당의 「아다까」 (안택) 의원은 신한 애자에의 플랜트 수출 과정에서 일본의 가와사끼 (천기) 중공업과 「닛쇼이와이」 (일상암정) 두 회사의 이익금 총액은 4억7천만「엔」을 초과하고 있다고 추궁했다.
【동경=김두겸 특파원】신한 「애자 사건은 국회까지 비화돼 7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후꾸다」 (복전) 일 수상은 『가능한 한 조사 선처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예산위에서 사회당의 「아다까」 (안택) 의원은 신한 애자에의 플랜트 수출 과정에서 일본의 가와사끼 (천기) 중공업과 「닛쇼이와이」 (일상암정) 두 회사의 이익금 총액은 4억7천만「엔」을 초과하고 있다고 추궁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