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잔 청년수배 여인숙 여인피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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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 도봉구미아8동 삼양여인숙 30대여인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30일하오 숨진 여인이 서울영등포구대림동에서 포장마차 술집을 하는 최송자씨(36)로 밝혀내고 최씨와 함께 투숙했던 이재기씨(2O)를 범인으로 지명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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