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국회 소집 여야 의견 접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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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정부와 여당은 오는 2월말께 약1주일간의 회기로 제99회 임시국회를 소집하는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이번 임시 국회는 특별한 의제없이 국정 전반의 행정부 보고를 받는 형식으로 열리게될 것이라고 박철 공화당 대변인이 이날 비공식적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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