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별채서 잠자다 1가셋 가스중독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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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24일 상오 5시쯤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 655 시대목장 별채안방에서 잠자던 시대목장주인 박은채씨(52)와 박씨의 맏아들 창재군(18)·2남 창수군(16)등 3부자가 연탄「가스」에 중독, 모두 숨져 있는것을 목장인부 김재근씨(24)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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