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다트 사의 미 만류 번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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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예루살렘16일AFP동양】「아놔르·사다트」「이집트」대통령은 그의 평화노력이 결실을 거두지 못하고 있는데 대한 책임을 지고 15일 사표를 제출했으나 「이집트」의 최고 정책결정기관인 국가안보회의와 전례 없이 강력한 미국의 만류로 부득이 번의했다고 동「예루살렘」의 「아랍」어 신문 「알·샤브」지가 16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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