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체급 챔피언 탄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오는 2월23일부터 태국「방콕」에서 열리는 제4회「킹즈·컵」 국제「아마·복싱 대회파견 최종선발전이 15일하오 서울문화체육관에서 폐막, 11체급 우승자가 가려졌다.
이날 형제「복서」인 「라이트·플라이」급의 김광섭(광주진전고)은 홍진호(육군)에게, 「페더」급의 김광수(조선대)는 정택동(중앙체)에게 각각 만점패, 「방콕」행 「티킷」을 잃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