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첫 국제통화를 한 사람은 서울 영동포구 가리봉동 국도학학 사원 김용배씨.
김씨는 1일 0시부터 3분간 미국 「하와이」에 있는 아버지와 통화했다.
김씨는 새해 첫 국제통화를 통해 아버지께 세배를 올리고 서울의 소식을 전해드렸다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