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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강력한 전동칫솔·구강세정기 … 집에서 스케일링 하는 기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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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파나소닉 오랄케어 제품 음파전동칫솔·구강세정기 등은 스스로 잇몸건강을 챙길 수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파나소닉이 2014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오랄케어 부문 대상 브랜드로 선정됐다. 파나소닉코리아의 높은 기술력으로 완성된 오랄케어 제품은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웰빙 가전의 명가’를 지향하는 인간과 자연, 그리고 스마트한 생활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파나소닉코리아 구강세정기, 음파전동칫솔은 스스로 잇몸건강을 챙길 수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오랄케어 제품은 남다른 기술력을 통해 위생상 정기적인 교체가 필요한 노즐과 칫솔모의 내구성을 인정받고 있다.

파나소닉 구강세정기 ‘EW1211’은 집에서 스케일링을 받은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노즐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를 통해 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 찌꺼기와 함께 치석을 제거해준다. ‘EW1211’은 1분에 1400회의 강력한 단속분사로 깔끔한 구강 위생을 도와줌은 물론이고 공기를 혼입시킨 물줄기는 물과 함께 공기방울이 잇몸에 닿으면서 부드럽게 마사지해 준다. 치석과 음식물 찌꺼기 등 이물질 제거에 도움이 되는 제트 모드와 잇몸 마사지 효과가 있는 공기혼합 제트 모드, 잇몸 건강상태에 따라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소프트 모드 등 목적에 맞게 구강 관리를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휴대용 구강세정기 ‘EW-DJ40’은 사용한 노즐을 본체에 수납할 수 있으며 슬라이드 방식으로 물탱크 속에 본체 수납이 가능해 휴대성이 높다.

파나소닉 음파전동칫솔 ‘EW-DL82’는 칫솔모가 고밀도 다이아몬드 굴곡형으로 이뤄져 눈길을 끈다. 약 3만1000회의 음파 진동으로 치아 사이사이까지 섬세한 칫솔질이 가능하다. 실리콘 재질의 혀 클리너가 칫솔모 뒷부분에 부착되어 있어 치석과 치태를 동시에 제거해줘 구취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효과적인 치아 관리를 도와주는 소프트 모드와 치석, 변색된 치아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는 화이트 모드를 사용해 맞춤형 칫솔질을 할 수 있다. 약 20㎝의 길이로 가방에 휴대할 수 있는 사이즈이며 휴대 케이스가 별도로 제공되어 위생적인 칫솔 관리가 가능하다.

올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건강보험 가입자 중 치은염 진료 경험자가 약 800만 명에 이른다. 병원의 진료과목 중 두 번째로 높은 빈도다. 치은염은 가장 흔한 잇몸질환 중 하나로 치아와 잇몸 사이에서 시작되는 염증성 질환을 말한다. 1년에 1~2회 정도 치과 전문의와의 상담으로 스케일링을 받는 것이 좋다.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선 쉬운 일이 아니다. 파나소닉의 구강세정기와 음파전동칫솔은 이 같은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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