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 날 수지, 받고 싶은 선물 알고 보니…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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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의 날 수지’.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20·배수지)가 성년의 날 소감을 밝혔다.

‘성년의 날 수지’는 19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기분이 이상하기도 하고 좋다. 성년이 되면 운전면허를 따서 드라이브를 하는 게 소원이었다”고 말했다.

또 성년의 날 받고 싶은 선물로 “성년의 날에 꽃다발을 받으면 기분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쉬운 건 없지만 시간이 빨리 흐른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말했다.

성년의 날은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이다. 성년의 날을 맞이한 스타는 수지를 비롯해 에이핑크 김남주, AOA 설현, 에프엑스 크리스탈, 비투비 육성재 일훈, 빅스 혁, 보이프렌드 민우, 레이디스 코드 주니 등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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