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평휘 동양화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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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조평휘(사진) 동양화전이 18∼23일 서울 신세계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홍익대 출신인 조씨는 사경을 바탕으로 무성하고 짙은 수묵산수를 대담하게 보여주는 작가. 신수회 창립회원으로 활동해왔으나 개인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35점을 출품. 현재 목원대학 교수. 한국 기독교 미술인 협회 회원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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