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만취 도주 롤스로이스男, 김태촌 뒤이은 범서방파 두목이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4/0bba3085-37bb-42a8-959c-5549e4e668a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박용인씨의 첫 유화전이 5∼11일 견지화랑에서 열린다. 직선으로 선명하게 명암을 분할한 풍경화 40여점 출품. 홍대를 졸업하고 서울영훈고교 교사.
박용인씨 첫 유화전 11일까지 견지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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