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신안문화재 학술세미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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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국립 중앙 박물관은 제3차 신안 앞바다 인양문화재에 대한 공동연구와 국내 학자들의 의견 교환을 위한 학술「세미나」를 22, 23일 이틀 동안 동박물관「세미나」실에서 다음과 같이 갖는다.
22일=▲맹인재(민속박물관장·발굴경위) ▲조성도(해사교수·인양상의 문제점) ▲김재근(서울대교수· 원대선박) ▲김유선(원자력연구소 부소장· 유물의 보존과학문제)
23일=▲윤무병(충남대박물관장·제3차 발굴작업 경과보고) ▲이난영(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발굴유물의 금속유물에 대한 고찰) ▲정량모(중앙박물관 수석학예관·송·원대의 청자) ▲전해종(서강대교수· 송·원대의 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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