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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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하비브」, 철군 협의차 다시 내한. 조용히 맞아 담담히 의논.
집중호우로 많은 인명피해. 우왕이래 누천년 걸친 숙제.
제품 출고때 소매가격 밝히도록. 「쟁정지도」 제1호 발동.
우윳병 종이마개에 발암물질. 이유 빠를수록 장?할 듯.
「카터」, 자유중국과 단교할지도 행운 같이 떠도는 「인권」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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