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으로 네번째 아시아에선 6명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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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김택수 대한체육회장의 I0C피선은 대한민국정부수립 후 이기붕·이상백·장기영씨에 이어4대째이다.
IOC위원은 최고의 국빈대우를 받는 명예직으로 「아시아」에서는 일본 2명, 자유중국 1명, 한국 1명 등 4명밖에 없었다가 이번에 김택수씨와 더불어 「인도네시아」와 「몽고」에서도 1명씩이 선출됐다. <관계기사 8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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