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백악관특파원협회 만찬 참석한 주요 인사들 보니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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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3일(현지시간) '백악관특파원협회 만찬(WHCA Dinner)'이 열렸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마주 보며 웃고 있다. CBS 앵커 케이티 쿠릭, 배우 로즈 맥고완, 스노우보더 제이미 앤더슨 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악관특파원협회 만찬'은 기자들과 정치인들, 배우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는 연례 모임이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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