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민, 시체의 간 먹어|복수악령 쫓기 위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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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아민」「우간다」대통령은 지난 73년 원인 불명으로 변사한 「마이클·온다가」「우간다」외상의 시체에서 복수의 악령을 몰아내기 위해 그의 간을 꺼내 씹어 먹은 사실이 최근 밝혀졌다고.【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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