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사건에 미 관심 높아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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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28일AFP동양】「프레드릭·브라운」 미국무성 대변인은 28일 명동사건에 관한 한국 대법원의 판결로 한국사태에 관한 미국의 관심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브라운」 대변인은 미국측 관심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는 상세히 밝히지 않았으나 미국이 과거 수차에 걸쳐 한국정부에 미국측 입장을 천명해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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