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지에 공개 출고 신문윤리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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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한국 신문윤리위원회는 지난23일 제493차 회의에서 경향신문·동아일보·중앙일보의「댄스」교습소 광고와 결혼상담소 광고 중 일부가 무허업소의 광고로서 신문광고 규제 세칙에 위배된다고 지적, 공개 경고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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