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종로경찰서는 10일 추위를 못이겨 공원 「벤치」를 부숴 불을 지핀 최모군 (18· 서울종노구옥인동)을 경범죄처벌법위반협의로 측결에 넘겼다.
최군은 9일하오4시20분쯤 친구 황모군(18)과 함께 서울종로구 사직동 산1사직공원 노인정앞에서 공원「벤치」를 부숴 불을 피워놓고 몸을 녹이다 산책하던 김정찬씨(32·사직동 산1의13)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최균은 『날씨가 너무 추워 별생각없이 불을 피웠다』고 말했다.
○…서울종로경찰서는 10일 추위를 못이겨 공원 「벤치」를 부숴 불을 지핀 최모군 (18· 서울종노구옥인동)을 경범죄처벌법위반협의로 측결에 넘겼다.
최군은 9일하오4시20분쯤 친구 황모군(18)과 함께 서울종로구 사직동 산1사직공원 노인정앞에서 공원「벤치」를 부숴 불을 피워놓고 몸을 녹이다 산책하던 김정찬씨(32·사직동 산1의13)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최균은 『날씨가 너무 추워 별생각없이 불을 피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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