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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선경」 종합 무역 상사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주식회사 선경 (대표 최무현)은 22일 상공부로부터 9번째 종합 무역 상사로 지정 받았다. 선경은 작년 11월1일부터 금년 10월31일까지 1년 동안 1억3백만「달러」를 수출하고 그밖에 수출 품목 (10개) 수출 국가 (15개) 해외 지사 수 (15개) 자본금 (37억8천만원) 등의 자격 요건을 모두 갖추어 신청, 종합 무역 상사로 지정됐다.
선경은 금년 말까지 기업을 공개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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