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하나·외환은행, 새희망홀씨 공동 서비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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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하나금융지주 산하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이 21일부터 하나-외환 새희망홀씨 공동 서비스를 시작한다. 두 은행에서 새희망홀씨 대출을 받은 저신용·저소득층이 의료비와 교육비 증빙서류를 하나·외환은행 영업점에 제출하면 기존 대출한도 이외에 추가로 200만원 범위 안에서 긴급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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