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 예약 끝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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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전주】전주시내 삼남·신성 등 2개 관광회사의 관광「버스」40대는 9, 10일 연휴를 앞두고 1주일 전부터 예약이 쇄도, 7일하오 매진되었다.
전북지방의 관광객들은 이번 연휴를 맞아 도내 유원지·관광지를 벗어나 1박2일 또는 2박3일의 일정으로 강원도 설악산·경주 등지를 많이 찾고 있으며 당일「코스」로는 경기도의용인자연농원·충남온양의 현충사 등지로 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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